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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왕암 공원

공원 입구 식당들대왕암, 출렁다리 입구 아래 형형색색의 기암들 속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한잔 생각은 있지만 시간도 없고 해서 억제를 하고 기암들을 담기에 바빴다. 활짝 피어 있는 해국과 오랜만에 만나는 바위솔의 반가움을 느끼며 금새 석양을 맞으며 해안 산책로를 따라 버스 터미널로 나왔다. 머위꽃도 예쁘게 보였다대왕교와 대왕암바위솔이 예쁘게 피어있다고양이가 애처롭게 보인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6

부산 유엔위크 데이

손민수님의 칼럼을 읽고 감명을 받아 모든 국민들이 유엔군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않고 유엔묘역을 찾아 오시는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정부와 유관기관에서는 최선의 성의를 배풀어서 방문한 보람을 느끼게 하고 참전용사의 거룩한 희생을 잊지않고 있다는것을 보여주워야 겠습니다. 그리고 유엔묘역의 행사때마다 많은 시민이 참석하여 행사를 빛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