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입구 식당들
대왕암, 출렁다리 입구
아래 형형색색의 기암들 속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한잔 생각은 있지만 시간도 없고
해서 억제를 하고 기암들을 담기에 바빴다.
활짝 피어 있는 해국과 오랜만에 만나는 바위솔의 반가움을 느끼며 금새 석양을 맞으며 해안 산책로를 따라 버스 터미널로 나왔다.
머위꽃도 예쁘게 보였다
대왕교와 대왕암
바위솔이 예쁘게 피어있다
고양이가 애처롭게 보인다
공원 입구 식당들
대왕암, 출렁다리 입구
아래 형형색색의 기암들 속에서 싱싱한 해산물과 한잔 생각은 있지만 시간도 없고
해서 억제를 하고 기암들을 담기에 바빴다.
활짝 피어 있는 해국과 오랜만에 만나는 바위솔의 반가움을 느끼며 금새 석양을 맞으며 해안 산책로를 따라 버스 터미널로 나왔다.
머위꽃도 예쁘게 보였다
대왕교와 대왕암
바위솔이 예쁘게 피어있다
고양이가 애처롭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