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11월11일11시11분 부산을 향하여 세계각국에서 유엔군 전몰자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1분간 묵념을 올리는 뜻깊은 날로서 해마다 참석을 하려고 하였으나 올해는 갑자기 참석못할 사정이 생겨 외지에서 묵념도 올리지 못하여 더욱 애석한 마음이었다. 다음날 국제신문에 계재된 기사를 옮겨 기록을 남깁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