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제5회 불꽃축제가 100여만명이 모인 가운데 화려하게 광안리 밤하늘을 수 놓았다. 해마다 마치고 나면 버려진 쓰레기가 우리부산시민,국가의 수치를 남기고 있어 안타까웠다.
나이아가라 폭포
도로에 버려진 신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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